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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Best Glide Speed
- Turn radius
- 항공안전법
- Propeller
- sideslip
- Lead Radial
- 13년도 공단 기출문제 변형
- dihedral effect
- dutch roll
- load factor
- 2007년 제4차 자가용조종사 변형
- 2007년 제3차 운송용조종사 변형
- FPNM
- ICAO Annex 14
- lateral stability
- 유해항력
- 프로펠러
- directional stability
- Today
- Total
목록KLN89 (2)
비행사의 다이어리
앞서 KLN 89 장비를 어떻게 하면 그 바쁜 비행중에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을지 검토해 보았다. 그리고 필자는 실제로 그렇게 적용해보았다. 그리고 이정도만 알아도 비행에 충분한것 같다. 이 글은 그 결과를 적어놓은 것들 마지막으로 정리 하고 리뷰를 마치도록하겠다. 먼저 IAF 와 ILS는 어느 카테고리에 속하는지. 둘다 'INT' 카테고리다. 즉, Intersection으로 분류된다. 따라서 해당기기 세팅시 'NRST'를 이용하여 'INT'선택 -> 해당 'IAF - 무안공항이라면 'ONION','PUMBA','GALIC','GOBUN' 중 선택' 또는, 'INT'선택 -> 해당 'ILS(LOC) - 무안공항이라면 'IMUN', 'IMAN' 중 선택' 이런 세팅이 가능하겠다. 아울러 듀얼 모니터링 가능..
요새 경항공기들을 보면 Garmin사의 G1000 디지털 계기보급으로 인하여 아날로그식의 6 PACK 계기 보기가 어렵다. 아울러 요새는 GPS 항법기기가 과거 NAVAID와의 거리를 측정하던 DME 수신기를 대체하고 있으며 심지어 아날로그 패널을 가진 국내 비행기들도 대부분이 DME 수신장비가 없다(항공법규 위반? 근데 무인항공기는 제외다;). 따라서 DME 없는 아날로그 패널 비행기 탔을때 사용자를 제일 당혹스럽게 만드는것이 바로 이 GPS 항법 기기이다. DME 장비가 VOR 또는 ILS 주파수에 맞추면 알아서 해당 NAVAID의 DME거리를 자동으로 보여주는 반면 (소위 '사거리-Slant Range'임) GPS에서는 NAVAID 주파수를 맞추는 것과 별개로 설정을 해주어한다. 그리고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