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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행사의 다이어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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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UAM에 관심이 많다. 주식을 많이 가지고 있다. 전에 있던 직장이 드론배송 업체였기도 하고, 일반항공(이하 GA: General Aviation)에서 소형 항공기(경량 아님!) 비행 교관을 하기도 하였다. 그리고 항해사로 배도 탔다. 그런데, 요즘들어 예전 글에서 버티포트 제방빙 패드 건도 그렇고 UAM, 더 정확히는 한국형 UAM, 즉 K-UAM에 대해 자꾸 이상한 이야기가 들린다. 이 K-UAM이 내 예상과는 다르게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 같아 이 글을 적는다. 옛날에 지적했던 전문교육기관의무화 건도 그렇고 대체 왜 우리나라는 항공쪽에서 새로운 먹거리가 생기면 항상 판이 자꾸 에어라인처럼 하려고 하는지 모르겠다. 미래지향적인 UAM 산업 분야가, 기존 항공산업랑 다를 거 없거나, 오히려 ..
비행 관련 기타
2025. 1. 30. 22:26